트와이스, 첫 온라인 콘서트 개최 "기다려온 날…원스 열정 느껴져"
연예 2020/08/09 15: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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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트와이스가 전세계 원스와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트와이스가 9일 오후 3시(한국 시간) 네이버 VLIVE(브이라이브)를 통해 첫 단독 온택트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트와이스:월드 인 어 데이'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월드투어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 피날레 공연이 취소된 뒤 개최되는 첫 콘서트다.

미니 7집 앨범 '팬시 유'의 수록곡 '스턱 인 마이 헤드'를 첫 곡으로 화려한 무대의 서막을 올렸다. 앞서 건강 문제를 밝힌 정연은 의자에 앉아서 공연에 참여했다.

이어 '페이지 투'의 수록곡 '터치 다운', '팬시 유'의 타이틀곡 '팬시'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팬시'무대에서는 기존 음악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로 볼거리를 더했다.

지효는 "트와이스 이름을 걸고 선보이는 첫 온라인 콘서트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트와이스는 "원스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반갑다"며 영상으로 만나는 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다현은 "원스도 우리도 이 날을 정말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채영은 "온라인 콘서트는 처음이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원스와 같이 하는 것같아서 걱정이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모모는 "원스가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원스의 열정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오늘 함께 즐기자"라고 말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번 온라인 공연은 지난 콘서트 취소로 인한 아쉬움을 상쇄시키고 전 세계 원스(ONCE : 팬덤명)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대통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콘서트를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다중 화상 연결 시스템을 구축, 200명의 관객들과 진행하는 동시 화상 채팅 이벤트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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