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한다다' 이상이, 이초희에 프러포즈…겹사돈 갈등 시작될까
연예 2020/08/09 07: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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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가 이초희에 프러포즈를 하면서 겹사돈 에피소드의 서막이 열렸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에서 송다희(이초희 분)와 윤재석(이상이 분)은 달콤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

그간 송영달(천호진 분)과 강초연(송영숙/이정은 분)의 남매 재회로 어수선했던 집안 분위기 탓에 송다희와 윤재석은 자주 만날 수 없었다. 여기에 송다희의 시험기간까지 겹치며 윤재석은 외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런 와중에도 윤재석은 송다희를 살뜰히 챙기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송나희(이민정 분)와 윤규진(이상엽 분) 역시 그 애정을 인정했다. 송다희는 윤재석과 틈을 내 함께 데이트를 하고 함께 집으로 가던 중 부모님을 마주하고 화들짝 놀랐다. 연애 사실을 비밀로 해야했던 송다희는 윤재석을 버려두고 집으로 가는 위기를 겪으면서도, 아슬아슬한 비밀 연애를 이어갔다.

그 사이 윤재석은 송나희와 윤규진이 집에서 데이트를 하는 것을 보며 독립을 하기로 결심했다. 집을 보러 다니던 윤재석은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고, 새 집에 송다희가 있는 상상을 하며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후 새 집을 보러간 윤재석은 같이 온 송다희에게 "둘이 살기에 어떤지 봐라"라고 넌지시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송다희가 "설마 지금 나한테 프러포즈 하는 거냐"라고 묻자, 윤재석은 "나랑 결혼하자, 송다희"라며 그에게 정식으로 청혼했다.

윤재석이 송다희에게 프러포즈를 하며 두 사람의 결혼 서사가 새롭게 시작될 것을 알렷다. 하지만 두 사람이 결혼으로 가는 길은 순탄하지 않다. 윤재석과 송나희는 과거 사돈사이였던데다, 각자의 형과 언니인 윤규진과 송나희가 이혼 후 재결합 해 연애 중이기 때문. 이에 '겹사돈 갈등 서사'가 예고되며, 윤재석과 송다희가 이를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앞으로 이야기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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