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민경 "고민될 땐 둘 다 시켜라"…박세리 '공감'
연예 2020/08/07 23: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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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김민경이 메뉴 선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1년 차 코미디언 김민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민경은 일어나자마자 로제 떡볶이와 국물 떡볶이를 두고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박세리는 "나 같으면 둘 다 시킨다"고 외쳤고, 동시에 김민경 역시 두 종류 다 시켰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김민경의 선택에 폭풍 공감하며 함께 웃었다.

김민경은 "고민될 땐 둘 다 시켜라!"라고 명언을 남기며 "결국 둘 다 시키게 된다. 고민하지 말고 일찍 시켜 일찍 먹자"라고 소신을 밝혀 공감을 자아냈다. 김민경의 먹는 모습과 소신에 박세리가 맞장구를 치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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