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트롯' 박상면부터 박광현까지, 가족 생각에 '눈물'…감동 무대
연예 2020/08/07 23:15 입력

100%x200

MBN '보이스트롯'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보이스트롯' 박상면, 이한위, 강성진, 최준용, 박광현이 울컥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트롯' 2라운드 팀미션에서 이들은 합동 무대를 꾸몄다. 다섯 멤버들은 '남자의 인생'을 부르기 전 가족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먼저 이한위는 아이들을 떠올리며 "나이 많은 아빠랑 잘 놀아주고 아빠 좋아해줘서 정말 고맙다. 아빠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아빠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테니까 우리 재밌게 살자"고 했다. 또한 "우리 어머니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박광현은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우리 부모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제가 지금까지 가장 잘한 일은 아내를 만나고 딸을 낳은 일이다. 기뻐서 눈물이 난다. 항상 우리 가족 해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강성진은 "아내가 늘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또 미안하고 사랑한다. 금쪽 같은 아이들아. 아빠를 행복 재벌로 살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박상면은 "아버지, 어머니. 못난 아들을 이렇게 멋지게 키워 주셔서 감사하다"며 눈물을 훔쳤다. 더불어 "앞으로 더 효도하겠다"라는 말에 모두가 눈시울을 붉혔다.

마지막으로 최준용은 "항상 저한테는 커다란 산이었던 아버지. 지금 굉장히 몸이 불편하신데 조금만 더 제 곁에 계셔 달라"며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멤버들은 나훈아의 '남자의 인생'을 열창했다. 진심을 담은 무대가 감동을 선사했다.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