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어서오시게' 감독 "이학주, 첫 만남 때 인상 세서 고민"
연예 2020/08/07 16: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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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심요한 감독이 이학주의 첫 인상에 대해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감독 심요한)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려 이학주, 박선영, 신민재, 신재훈, 심요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심요한 감독은 이학주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이학주 배우는 프로듀서님께 소개를 받았다. 필모그라피를 전부 봤는데 캐릭터마다 다 독특하게 색깔을 만들어 내면서 구현하는 것을 보고 연기를 잘한다고 느꼈다. 그러고 나서 만났는데 인상이 세더라. 왜 이렇게 인상이 센지 생각도 들었다"고 웃었다. 이어 "그래서 고민을 했는데 주변에 여성 분들에게 물어봤다. 준근이 도와주고 싶은 본능이 일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미지와 어울리는지 물어봤다. 그래서 꼭 같이 하고 싶다고 전화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에 이학주는 "제 입장에서는 감독님 인상이 훨신 더 셌다. 머리 풀고 슬리퍼를 신고 나오셔서 서퍼가 나오신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는 서핑 게스트하우스에서 숙식 알바를 시작한 대학교 5학년 취준생 준근(이학주 분)이 홧김에 양양 바다를 걸고 금수저 서퍼와 막무가내 서핑 배틀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객기 폭발 청춘 버스터 영화다. 한예종 출신 심요한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오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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