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자 "과거 촬영중 심근경색…동맥 3개 중 2개 막혀 수술"
연예 2020/08/07 09: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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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알콩달콩'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사미자가 심근경색과 뇌경색으로 투병했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TV CHOSUN) '알콩달콩'에서는 사미자가 출연해 갑작스럽게 찾아온 심근경색과 뇌경색으로 위험했던 상황을 맞은 것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MC 김환은 사미자에게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깐 건강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들었다"라고 얘기했고, 사미자는 "예전에 지방에서 촬영하고 있었는데 땀이 비 오듯이 흐르더라"라며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심근경색이라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심장으로 가는 동맥혈관은 세 개인데 뒤쪽으로 동맥 두 개가 딱 막혔다더라"라며 "빨리 자르든지 해야 된다고 해서 수술을 했다"라고 얘기했다.

사미자는 또한 과거 뇌경색으로 생방송 도중에 쓰러졌던 일화를 설명하며 "뇌혈관 뒤쪽으로 1cm가량의 꽈리를 발견했다더라"라며 "빨리 없애야 하는 거라고 해서 시술로 들어갔다. 정신을 차리고 나니깐 중환자실이더라. 그렇게 살아났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심근경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미자는 "실제로 제가 심근경색으로 수술을 받았을 때 간호사가 저한테 '피의 반이 찌꺼기라고 보면 돼요'라고 하는데 얼마나 충격적이고 부끄러웠는지 모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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