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이덕화, 68㎝ 참돔 대어 낚았다…안면도 황제 등극
연예 2020/08/07 08: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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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도시어부2'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도시어부2' 큰형님 이덕화가 참돔 빅원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팔로우미 이덕화를 따라 안면도에서 참돔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6짜 이상의 빅원으로 승부를 가린 이날은 이태곤이 보유한 82㎝의 기록을 넘을 경우와 미터급 참돔이 나올 시 각각 황금배지가 더 수여되는 만큼, 대어에 대한 부푼 희망을 안은 도시어부들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졌다.

그 결과 이덕화가 68㎝의 참돔을 기록하며 황금배지의 주인공이 됐다. 이덕화는 배지를 달아주는 이경규를 향해 "너랑 나랑 다 해 먹자고"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낚시는 막내 김준현을 제외한 모두가 참돔을 낚으며 신나는 입질 파티로 볼거리를 더했다. 후배들의 맹활약에 팔로우미 이덕화는 한시름 놓으며 "사기꾼 면했다"를 외쳤고, 결국 황금배지까지 품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또한 이날은 '떡밥 도난 사건'이 펼쳐져 흥미로움을 더했다. 박진철 프로의 떡밥을 몰래 가져온 이경규는 박프로가 떡밥을 다시 회수해간 사실을 모른 채 범인 색출에 나섰고, 급한대로 이덕화의 떡밥에 다시 손을 대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나 이덕화의 떡밥마저도 몰래 미리 빼돌렸던 떡밥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에 박프로는 "두 분이 똑같다. 그래서 악마, 악질이 나오는 거야"라며 혀를 내둘렀다. 결국 선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떡밥 도난 사건은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는 훈훈한 마무리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도시어부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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