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출사표' 유다인, 나나♥박성훈 러브라인에 '귀여운 질투'
연예 2020/08/07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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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출사표'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출사표' 유다인이 나나, 박성훈의 러브라인을 질투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출사표'에서 윤희수(유다인 분)는 사사건건 대립하는 구세라(나나 분)가 서공명(박성훈 분)과 연애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깜짝 놀랐다.

이날 의원실에서 봉추산(윤주상 분)을 비롯한 의원들은 두 사람의 연애 얘기를 조심스럽게 나눴다. 윤희수는 "누가 누구를 만나고 연애를 해요?"라고 말하면서 두 눈을 동그랗게 떴다. 윤희수는 봉추산을 향해 "의원님도 아셨냐"며 또 한번 놀랐다.

윤희수만 당황한 가운데 다른 의원들은 "이제 그만 말하자"고 했다. 그러자 윤희수는 "아니요!"라고 외치며 "전 더 알아야겠다"고 털어놨다.

이후 윤희수는 서공명을 불렀다. "제가 좋아한다"라는 서공명의 고백에 윤희수는 "목적어까지 말해라"라며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으로 웃음을 샀다.

서공명은 '목적어'를 요구하는 윤희수를 향해 "제가 구세라 의장님을 좋아한다"고 정확하게 속마음을 알렸다. 윤희수는 "측은지심?"이라고 물었다. 서공명은 "아니다. 진심으로"라며 진심 어린 표정까지 지었다.

이 모습에 윤희수는 "아니 나한테 구세라 의장을 향한 그 사랑을 고백하지 마라. 나가 봐라"라고 씁씁하게 말했다. 서공명은 의원실을 나서기 전 "저와 구세라 의장님 일은 비밀로 해주셨으면 한다"고 부탁했다. 윤희수는 "그러죠"라고 답했다.

하지만 윤희수는 서공명이 나가자마자 "소문 다 났다고 말하지 않은 건 내 마지막 복수야"라는 혼잣말을 했다. 이어 "나 몰라!"라며 짜증을 내기도.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향한 윤희수의 귀여운 질투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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