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박하나 '결정적 증거' 찾았다…박영린, 고세원 앞 '눈물'(종합)
연예 2020/08/06 20: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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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위험한 약속'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강성민 죄를 입증할 결정적 증거를 찾았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차은동(박하나 분)은 강태인(고세원 분), 한지훈(이창욱 분)과 함께 최준혁(강성민 분)의 살인 교사 혐의를 입증하려 고군분투 했다. 결국 비서 고상우(노승우 분)가 숨겨둔 휴대전화 SD카드를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날 차은동 앞에서 최준혁은 차은동 아버지의 죽음이 고상우 단독 범행이라고 몰아갔다. 최준혁의 아버지 최영국(송민형 분)은 아들에게 피해가 갈까 우려해 자신이 죗값을 대신 치르려 했다. 이때 경찰서에 등장한 강태인은 고비서의 시계를 증거로 들고 나타났다.

이 가운데 오혜원(박영린 분)은 엄마와의 대화에서 최준혁의 악행을 알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엄마는 "그거 가지고 차은동한테 붙어. 아버지 일 진술해 줄 테니까 한회장 설득해서 너 의사 다시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해. 그걸 기회로 너 다시 강태인이랑 잘해보고"라며 설득했다.

오혜원은 이 말에 고민하다 강태인 집을 찾아갔고, 강태인과 그의 부모님 앞에서 눈물로 사죄했다. 그러면서 "최준혁이랑 살면서 하루도 마음 편치 않았다. 제가 너무 잘못했다"고 했다. 또한 강태인과 둘이 있는 자리에서는 "정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태인씨 나 좀 봐주면 안돼?"라고 애절하게 말했다.

방송 말미에는 차은동이 고비서의 SD카드를 찾아냈다. 하지만 담당 형사는 "데이터가 훼손된 것 같다. 장기간 시계 속에 있어서"라고 말했다. 강태인은 "국과수에 복원 맡기자"고 제안했다. 이때 차은동이 "잠깐만요"라며 이 카드를 들고 최영국에게 향했다. "이 안에 네 아들이 사주한 그 증거, 통화 내역에 다 들어있다"고 밝히자 최영국은 당황했다.

계속해서 기침을 하던 최영국은 경찰서에 찾아온 아들 최준혁을 보자마자 갑자기 피를 토했다. 그는 쓰러져 의식을 잃으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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