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준현·김신영, 대기실 MC 합류…정재형·문희준 하차
연예 2020/08/06 17: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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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신영(왼쪽) 김준현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김준현 김신영이 '불후의 명곡' 새 대기실 MC로 합류한다.

6일 KBS 2TV '불후의 명곡' 측은 "오는 10일 월요일, 새로운 MC 군단과 첫 녹화를 시작한다"라고 밝히며 김준현 김신영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불후의 명곡'은 가요계 역사에 길이 남을 명곡들을 대한민국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자신만의 느낌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무대 위에서 경합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2011년 6월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새로운 대기실 MC로 합류한 김준현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 최근 '배틀트립' '악인전' 등에서 MC로 활약한 바 있다. 김신영은 각종 예능뿐만 아니라 '뮤직셔플쇼-더 히트' '쇼챔피언' 등 음악프로그램 MC로 활약했다.

기존 대기실 MC 중 정재형 문희준은 하차하고 김태우는 계속 자리를 이어간다. 현장 MC 또한 신동엽이 계속해 진행한다.

경연곡 주제가 된 기존 가수들을 '전설'이라고 소개했던 것도 개편과 함께 '아티스트'로 명칭을 바꾼다. 개편 첫 회 아티스트로는 김종국이 출연해 '김종국X터보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총 12팀의 가수들이 출연해 김종국과 터보의 노래를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하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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