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파워' 제이미 폭스 "조셉과 호흡 행복해, 재능+인성 뛰어나"
연예 2020/08/06 12:36 입력

100%x200

제이미 폭스/넷플릭스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조셉 고든 레빗과 제이미 폭스가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넷플릭스 영화 '프로젝트 파워' 온라인 간담회가 진행돼 제이미 폭스, 조셉 고든 레빗이 참석했다.

이날 조셉 고든 레빗은 제이미 폭스와 호흡에 대해 "전 제이미 폭스를 존경하면서 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부분 배우들이 자신이 뛰어난 분야에서만 뛰어나는 배우들이 많다. 그런데 제이미 폭스 같이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재능을 끌어내는 사람은 대단하고 존경하다고 생각한다. 제이미 폭스는 대단한 배우에 대단한 음악가이시기도 하다. 매일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고 큰 영감을 얻었다"고 했다.

제이미 폭스 역시 "정말 행복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셉과 카메라 모니터 앞에서 저 얼굴 좀 보라고 하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몸을 회전하는 장면 보면서 슈퍼 히어로라고 감탄했다. 전 작업 들어갈 때 허례허식을 던지고 날 것으로 작업하는 편"이라고 했다.

이어 "조셉이 대사를 치고 작품 속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짜 감탄했다. 최측근 작가가 있는데 그 분에게 이번에 함께 작업하는 배우가 정말 뛰어나고, 재능뿐만 아니라 인성도 뛰어나다. 이 업계에 나이스 하지 못한 사람도 많은데 이런 사람이 잘 없다. 재능이 뛰어나면 인성도 뛰어난 것 같다. 최근에 아버지가 되면서 더 그런 것 같다. 정말 좋았다"고 칭찬했다.

한편 오는 14일 공개되는 '프로젝트 파워'는 일시적으로 슈퍼파워를 갖게 해주는 미스터리한 알약으로 인해 범죄가 증가하자 경찰과 전직 군인, 10대 소녀가 손을 잡고 이를 소탕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이미 폭스는 자신의 딸을 앗아간 프로젝트의 배후를 찾아 복수를 꿈꾸는 전직 군인 아트 역을, 조셉 고든 레빗은 범죄자를 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형사 프랭크를 맡았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