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컷] '편스토랑' 이영자. 40년 장인과 어묵 만들기 도전
연예 2020/08/06 11: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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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영자가 어묵 만들기에 도전한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안주'를 주제로 한 13번째 메뉴 대결이 이어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영자는 맛의 천국으로 불리는 안양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안양 중앙시장은 시장 닭강정을 시작으로 밀가루 없이 만든 떡갈비, 야들야들한 족발 등 다채로운 음식의 향연이 펼쳐지는 맛의 격전지다. 이곳에서 이영자는 안주에 걸맞은 메뉴를 찾으며 먹방을 펼쳤고, 흥에 겨워 트로트까지 흥얼거렸다는 후문이다.

그중에서도 이영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수제 어묵이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넘어가는 어묵을 본 이영자는 40년 기술을 자랑하는 어묵 장인에게 어묵 만들기 비법을 배울 수 있을지 부탁했다. 하지만 어묵 장인 사장님은 "쉽지 않다"라며 이영자의 도전에 우려를 표했다.

그러나 이영자는 처음 해보는 것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어묵 만들기에 재능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적어도 2년은 연습해야 할 수 있다는 어묵 반죽 모양 잡기에 성공한 것이었다. 장인의 기술을 따라하는 이영자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연복 셰프조차 "진짜 잘한다. 금방 늘겠다. 정말 가게를 차려도 되겠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전언이다.

한편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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