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M, 바람픽쳐스 인수…'미생' 김원석 PD 등 소속
연예 2020/08/05 15: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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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 PD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카카오M이 드라마 제작사 바람픽쳐스를 인수했다.

5일 카카오M(대표 김성수)은 "최근 다수의 히트 드라마를 기획, 제작한 박호식 프로듀서가 대표를 맡고 있는 제작사 바람팍쳐스를 인수했다"라고 밝혔다.

바람픽쳐스는 '나의 아저씨' '나쁜 녀석들' '또 오해영' '알함브러 궁전의 추억'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기획, 제작에 참여한 박호식 프로듀서가 대표로 있는 제작사다.

카카오M은 "이번 인수를 통해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드라마 기획 프로듀서로서 박호식 대표의 탁월한 감각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카오M 전반의 영상 콘텐츠 기획, 개발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의 김원석 감독을 비롯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박혜련 작가, '스토브리그'의 이신화 작가, '하이에나'의 김루리 작가, 영화 '의형제'의 장민석 작가 등이 바람픽쳐스에 소속돼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M 측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토리텔러, 스토리를 영상으로 구현해내는 탁월한 연출자, 이들과 함께 트렌드를 이끄는 기획력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기획 프로듀서 모두 콘텐츠 제작에 중요한 크리에이터들"이라며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이 합류해 오리지널 콘텐츠 스튜디오로서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만큼, 새롭고 과감한 시도로 색다른 카카오M만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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