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남다른 복고 의상 핏…"컴백 위해 철저한 식단관리"
연예 2020/08/04 08:13 입력

100%x200

박진영/JYP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박진영이 신곡 '웬 위 디스코 (듀엣 위드 선미)'(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 티저에서 전매특허인 춤선을 자랑했다.

박진영은 4일 오전 7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신곡 '웬 위 디스코' 두 번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티저에서 박진영은 올 화이트 복고 의상을 입고 화려한 조명이 빛나는 무대에서 긴 팔다리로 시원시원한 춤 동작을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끝부터 어깨선까지 디테일을 살리며 국내 최고 춤꾼다운 멋을 뽐냈다.

또한 브이넥에 슬림한 핏이 돋보이는 셔츠와 통 넓은 바지로 특유의 복고 감성을 그대로 구현했다. 평소 혹독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그는 이번 착장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 더욱 철저히 식단을 관리했고, 그 덕분에 디스코 음악에 걸맞은 최상의 의상 핏을 탄생시켰다.

박진영이 최초로 선보이는 유로디스코 스타일의 곡 '웬 위 디스코'에는 그의 탁월한 음악성과 센스가 확연히 드러난다.

JYP 측에 따르면 어려서부터 70년대 미국 모타운(Motown) 음반사의 노래를 들으며 성장한 그는 자신의 음악 역시 자연히 그쪽에 뿌리를 두게 됐고, 어린 시절 유로디스코를 즐겨 듣지 않았음에도 친구들과 그 음악에 맞춰 춤추고 놀았다고. 그러다 MBC '라디오 스타' 시그널 송 모던 토킹(Modern Talking)의 '브라더 루이'(Brother Louie)를 듣고 이에 영감을 받아 단 몇 시간 만에 신곡을 만들었다.

안무도 학창 시절 자신이 췄던 춤들을 회상하며 거의 직접 만들었다. 여기에 곡 제작 과정에서는 유로디스코에 쓰였던 악기들을 사용했고, 80년대 음향 장비로 녹음을 진행해 복고 사운드를 완벽 재현했다.

레트로(복고풍) 감성과 모던함이 가미된 박진영 표 유로디스코 음악과 중독성 강한 안무는 올여름 가요계에 디스코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웬 위 디스코'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원더걸스 및 솔로 여가수로 대성공을 거두고, 현재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박진영의 '애제자' 선미가 듀엣으로 참여했다. 박진영과 선미가 시너지를 예고한 '웬 위 디스코'는 오는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