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서울촌놈' 놀라게 만든 유노윤호 열정 포텐 "이제 시작"
연예 2020/08/03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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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방송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유노윤호가 '열정 만수르'다운 독보적 열정 면모를 뽐내며 서울촌놈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tvN '서울촌놈'은 광주 편의 마지막 이야기로 꾸며져, 김병현 유노윤호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자신의 고향 광주에서 남다른 열정 포텐을 터트렸다. 자신이 소개한 로컬푸드인 오리탕을 먹으러 간 뒤, 출연진들을 향해 "저희가 지금 원기회복을 해야 다음 스케줄을 할 수 있다"라며 열정을 불태웠다. 이어진 시장 통닭집에선 서울촌놈과의 노래 자랑 대결에서 이기기 위해 무려 자신의 곡인 동방신기 '주문'을 선곡하며 열정을 폭발시켰다.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 모두들 피곤한 기색을 드러내는 가운데, 유노윤호는 하루를 마무리하며 숙소로 돌아가며 "그래도 내일부터 시작이다" "오늘 하루를 되짚어보자"라며 브리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에도 유노윤호는 "시간이 너무 짧다. 이거를 1박2일 말고 2박3일로 해야 한다. 아쉬우면 하루 더 잡자. 또 추억 여행은 힘들게 해야 기억에 남는 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승기는 "윤호가 아침부터 '오늘은 더 의미있게 가보자'고 했다"고 증언하기도.

이후 광주의 명소이자, 윤호의 추억 명소인 무등산으로 향했다. 네 사람은 등산을 해야 한다는 말에 기겁을 했지만, 유노윤호는 "중봉까지는 두 시간 좀 안 걸린다"며 "지금 네 명의 (기겁하는) 이런 모습이 가장 좋다. 밸런스가 정말 좋다"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다만 날씨로 인해 등산 면제권을 걸고 유노윤호를 이기는 미션을 진행, 유노윤호는 무등산의 기운을 받아 김병현과의 딱지 치기와 차태현과 공기 놀이에서 승리를 거뒀다. 미리 짜놓은 미션이 걸린 이승기 홍진영만 칼퇴근에 성공했다.

유노윤호는 김병현, 차태현과 등산을 하게된 것에 대해 "형님들과 산에 가서 매우 기쁘다. 제가 잘 안내하겠다"고 했으나, 안개가 많이 껴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중봉에 오른 유노윤호는 "2020년 포부를 외치며 끝내려고 했다"며 각자 중간 포부를 밝혔다. 김병현은 "예능을 하고 있는데 잘되게 해달라"고 했고, 차태현도 "재밌게 촬영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재밌게 보실 것"이라고, 유노윤호는 "다방면으로 활동하겠다. 특히 저는 다음에 또 전라도 편에서…"라고 덧붙이자, 차태현이 입을 막아 폭소케 했다.

이처럼 유노윤호는 먹방부터 등산까지, 매사 진지한 모습과 함께 식지 않은 '열정 만수르'의 면모를 드러내며 남다른 웃음을 안겼다. 독보적인 열정을 펼치며 웃음을 더하는 유노윤호의 예능 행보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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