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김동완X성시경→소유, 함께라서 더 좋은 OFF(종합)
연예 2020/08/02 00: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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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온앤오프'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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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온앤오프'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김동완 성시경 소유가 친구와 함께 휴식 시간을 만끽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김동완 성시경과 소유의 사적 다큐가 공개됐다.

이날 성시경은 김동완의 집에 놀러갔다. 성시경은 피아노를 쳤고 김동완은 성시경에게 타잔 놀이를 제안했다. 두 사람은 물과 기름 같이 다른 취향을 가졌지만, 서로가 좋아하는 걸 존중했다. 이어 두 사람은 근처 계곡에 놀러갔다. 간단하게 물놀이를 한 뒤 즉석에서 수박 화채를 해먹고 연애와 결혼에 대한 진지한 속마음을 공유했다.

하이라이트는 야외 고기 파티였다. 성시경은 티본과 채끝 부위를 통째로 가져왔다. 원하는 두께로 잘라 먹으면 된다는 것. 하지만 톱질은 쉽지 않았다. 김동완은 다른 톱을 가져왔고, 드디어 한 덩이 자르는 데 성공했다. 쉽지 않은 톱질을 해내는 김동완을 보며 성시경은 "멋있다"고 감탄했다. 두 사람은 각자 한 덩이씩 골라서 굽기 시작했다. 따로 철판 없이 숯불 위에 바로 고기를 올렸다.

김동완은 익은 고기를 먹자마자 감탄을 뱉어냈다. 들리는 소리는 감탄사밖에 없었다. 2차로 채끝 짜파구리에 도전했다. 성시경이 만든 짜파구리는 중국집 자장면을 방불케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두 사람의 영상을 모두 본 엄정화는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있는 건 정말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소유는 뮤직비디오 촬영 다음 날 휴식 시간에 서핑을 즐기러 갔다. 소유는 "옛날엔 쉴 때 집에만 있었다. 그랬더니 삶이 재미가 없었다. 근교만 나가도 할 수 있다는 게 많다는 걸 몰랐다. 그러다가 서핑에 빠졌다. 일이 아닌 취미 생활이 있다는 게 중요하더라"고 말했다. 소유는 롱보드로 워밍업을 한 뒤 자신의 주 종목인 숏보드에 올랐다. 소유는 파도를 능수능란하게 탔다. 심지어 보드 위에서 춤을 추기도 했다.

알차게 서핑을 즐긴 소유는 카라 니콜에게 전화해 약속을 잡았다. 소유는 뮤직비디오 촬영 후 먹고 싶다고 한 삼겹살과 냉면을 먹기로 했다. 소유는 니콜과 집에서 삼겹살, 냉면에 맥주를 마음껏 즐겼다. 소유는 맵기로 유명한 냉면에 소스를 듬뿍 뿌려 국물까지 먹었다. 소유는 연습생 때 쓴 식단 일기를 발견했다고 보여줬다. 검은콩과 팥물, 고구마만 먹은 날도 있었다. 소유는 지금은 몸무게나 마름보다 건강하게 몸매를 만드는 걸 더 추구한다며 바뀐 가치관을 이야기하고 니콜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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