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김수미 "가장 예쁜 아들? 장동민" 탁재훈 '섭섭'
연예 2020/08/01 21: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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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김수미가 코미디언 장동민을 가장 예쁜 예능 아들로 꼽았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김수미와 가수 탁재훈이 출연했다.

김수미와 탁재훈은 영화 '가문의 영광'에서 처음 만났고 그 이후 여러 작품에 함께 출연했다. 김수미는 "'가문의 영광4' 찍을 때 정말 힘들었다. 48시간을 못 잤다. 여기서 죽는구나 싶은 정도였는데 탁재훈이 뛰어와서 '유산은 얼마 줄 거예요'라며 농담했다. 그렇게 웃고 나니 내가 살아났다"고 탁재훈과의 일화를 전했다. 탁재훈은 "그때 티는 안 냈지만 힘들어 보였다. 누워있는 사진을 많이 찍었다. 도로 한가운데 누워있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김수미는 "관찰력이 있다"고 칭찬했다.

김희철은 김수미에게 "아들이 정말 많은데 가장 예쁜 아들은 누구냐"고 질문했다. 김수미는 망설임 없이 장동민이라고 답했다. 김수미는 "장동민과 같은 프로그램을 오래 하며 장동민을 알게 되니까 걱정되고 사랑해주고 싶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상민에 대해선 "너무 강해서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 없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김수미의 예쁨을 받고 싶어서 열심히 움직였는데 탁재훈은 포인트를 알고 장동민은 피해야 할 순간을 안다"며 김수미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고 얘기했다. 김수미는 "이상민은 어렵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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