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황정민X박정민, 붐 연기 덕분에 배고픔 탈출 성공(종합)
연예 2020/08/01 21: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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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황정민과 박정민의 붐의 연기력 덕택에 허기를 달랬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는 배우 황정민 박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1라운드는 라구 오일 파스타를 걸고 팝가수 레이디 가가의 '사워 캔디'에 도전했다. 유례없는 외국 가수의 등장에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 혜리는 "블랙핑크가 피처링한 곡이다"고 설명했다. 출제 구간은 블랙핑크가 부른 한국어 가사였다.

1차 받아쓰기에서는 문세윤과 넉살이 선전한 가운데 박정민의 답안이 공개됐다. 생각보다 빽빽한 받아쓰기 판에 모두 감탄했다. 황정민은 받아쓰기에는 빈칸이 많았지만 '읏짜'를 넣어 노래를 부르며 웃음을 안겼다. 넉살과 문세윤, 혜리까지 세 명이 동시에 원샷을 차지했다.

혜리가 정리한 1차 답안을 가지고 붐청이 찬스를 사용했다. 원샷 세 명의 받아쓰기를 종합한 결과는 모두 정답이었다. 황정민은 붐이 준 힌트를 대본 분석하듯 분석해 주목을 받았다. 박정민 역시 가사의 맥락으로 접근했다. 원샷 세 명의 답안을 종합해 빈칸을 채웠다. 정답존에 앉은 황정민은 강냉이 세례를 입을 크게 벌리고 받아냈다.

각자 들은 발음으로 정답을 유추하던 중 혜리가 '비싼 척'을 생각해냈다. 이 말을 들은 붐은 급격히 표정이 어색해졌고, 피오는 틈을 놓치지 않고 변화를 캐치해냈다. 문세윤 넉살 혜리의 활약과 붐의 어색한 연기력 덕분에 두 번째 시도 만에 성공했다. 파스타를 싫어한다고 말한 황정민도 김치의 힘으로 만찬을 즐겼다.

사과파이를 건 간식 게임 종목은 한국 영화 초성 퀴즈였다. 'YMCA야구단', '달콤한 인생'에 '신세계'까지 3연속 황정민 영화가 나왔으나 황정민은 신동엽과 함께 결승에 진출했다. 마지막 문제는 신동엽 황정민의 서울예대 동기 류승룡이 출연한 '7번방의 선물'이었다. 먼저 갈피를 잡은 것은 신동엽이었다. "단 것 안 좋아해서 안 맞힌 것 아니냐"고 하자 "그렇게 해달라"고 수습에 나섰다.

2라운드 음식은 고등어 무조림이었다. 업타운의 '다시 만나줘'가 출제됐고, 피오 넉살 박나래 혜리 총 4명이 원샷에 담겼다. 문세윤은 '내가 버린'이라고 주장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말이 안 된다며 논쟁을 시작했다. 그러나 붐청이 찬스를 사용한 결과 문세윤의 주장이 맞았다. 문세윤은 의기양양해졌고 문세윤 의견에 반대한 멤버들은 모르쇠로 일관해 웃음을 줬다.

3차 시도까지 갔지만 방향을 잡지 못했다. '내 과거 속의 너'라는 그럴듯한 가사가 등장했지만 한 글자 보기를 사용한 결과 전혀 아니었다. 심지어 한 글자를 알았음에도 "안 들린다"고 호소했다. 출연진들은 붐의 연기 힌트를 보기로 했다. 김동현은 새로 개발한 마술 개인기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연기 힌트 덕에 마지막 기회에 성공했다. 파스타를 거의 먹지 않은 황정민은 고등어조림을 맛있게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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