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빌리 아일리시·BTS·세븐틴 커버 댄스 공개…'무대 천재' 입증
연예 2020/08/01 10: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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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케이 '스테이지 브레이크' 영상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역대급 퍼포먼스 실력을 입증했다.

원어스는 7월31일 오후 8시 원더케이(1theK)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댄스 콘텐츠 '스테이지 브레이크'(Stage Break)를 선보이며, '무대 천재' 면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원어스는 빌리 아일리시의 '버리 어 프렌드'(Bury a friend)를 시작으로 방탄소년단(BTS)의 '블랙 스완'(Black Swan), 세븐틴 '독 : Fear'의 커버 댄스에 도전했다.

첫 곡인 빌리 아일리시의 '버리 어 프렌드'에서 원어스는 천으로 눈을 가린 채 여섯 멤버의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안무를 소화했다. 섬세한 손 동작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낸 것은 물론 환웅과 서호의 댄스 브레이크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이후 섹시함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의상으로 환복한 원어스는 세련된 LED 조명 아래 '블랙 스완'에 맞춰 표정 연기와 유려한 춤 선을 보여줬다. 특히 한여름에 눈이 내리는 이색 광경을 연출하며 퍼포먼스 몰입감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원어스는 세븐틴의 '독 : Fear'을 통해 완급 조절에 능한 퍼포먼스로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처럼 원어스는 세 곡의 커버 댄스를 통해 '무대천재'다운 매력을 십분 발휘, 각기 다른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한 역대급 퍼포먼스로 전 세계 K팝 팬들을 매료시켰다.

'스테이지 브레이크'는 원더케이가 선보이는 새로운 댄스 콘텐츠로, '프레임 브레이크(Frame Break)' 영상 기법을 적용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앞서 원어스는 '스테이지 브레이크' 1탄을 통해 청량과 호러를 넘나드는 장난감 퍼포먼스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치명적인 섹시 퍼포먼스를 앞세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원어스는 오는 19일 새 미니앨범 '라이브드'(LIVED)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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