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히든싱어6' 이소라·비→화사·장범준까지…특급 라인업 공개(종합)
연예 2020/07/31 22: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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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든싱어 6'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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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든싱어 6'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히든싱어 6'가 원조 가수 라인업을 공개했다.

31일 오후 처음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6'에서는 '히든싱어' 컴백기념 대국민 퀴즈쇼가 펼쳐졌다.

대망의 시즌6 원조 가수 라인업과 첫 회 원조 가수 공개 전, '대국민 히든싱어 퀴즈 쇼쇼쇼'가 시작됐다. MC 전현무, 히든패밀리 송은이와 함께 퀴즈를 맞힐 패널로 장민호, 케이윌, 오마이걸 승희가 소개됐다. 이어 '히든싱어 6'의 시작을 함께할 축하사절단이 등장했다.

패널들은 통 속에서 노래를 부르는 축하사절단의 무대를 듣고, 진짜 가수와 모창 능력자를 구분해야 했다. 첫 번째 축하사절단은 휘성의 '가슴 시린 이야기'를 열창했다. 첫 번째 축하사절단의 정체는 지난 2013년 '히든싱어 2' 휘성 편에서 모창 능력자로 출연했던 영탁이였다. 영탁의 등장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탁에 이어 '히든싱어 2' 남진 편에서 모창 능력자로 출연, 준우승까지 기록했던 김수찬이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또, '히든싱어 4' 김연우 편의 준우승자이자 '히든싱어 6' 모창 능력자의 보컬트레이너로 활약 중인 장우람이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 축하사절단으로 김연자가 등장해 '아침의 나라에서'를 열창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연자는 "원조 가수 대표로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김연자, 영탁이 퀴즈쇼에 함께 참여했다.

MC 전현무와 함께 김연자, 영탁, 송은이, 장민호, 케이윌, 승희가 본격적인 퀴즈쇼에 함께했다.

먼저 '시청자들이 뽑은 시즌 5 역대급 싱크로율 BEST 3' 문제를 보고, 원조 가수 찾기에 나섰다. 3위에 강타 '빛', 2위에 린 '시간을 거슬러', 1위에 바다 '꿈을 모아서' 무대가 공개됐다. 케이윌이 자신의 무대가 나오지 않자 흥분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에 공동 1위에 오른 케이윌 '니가 필요해' 무대가 문제로 출제되며 케이윌을 미소 짓게 했다.

케이윌은 원조 가수로 출연했던 것에 대해 "저는 레전드 가수도 아니고,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모창 능력자들이) 진실한 표정으로 제 마음을 읽은 것 같은 이야기를 해줬다. 사랑받고 있다는 게 놀랍고 사랑을 돌려받은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트로트 가수 듣기평가가 이어졌다. 장윤정, 태진아, 남진, 주현미, 홍진영, 박현빈의 목소리를 듣고, 진짜 가수를 찾는 것. 김연자와 영탁이 정답 남진을 마치며 환호했다.

이어 시즌 6 맛보기 듣기 평가가 시작됐다. 패널들은 비, 화사, 김종국, 김연자, 장범준, 이효리의 목소리를 듣고 이들 중 진짜 가수 찾기에 도전했다. 6명의 목소리 중 진짜 가수는 김종국으로 출연자 모두 정답을 맞히는 데 실패했다. 두 번째 문제의 진짜 가수는 김연자로 충격을 더했다.

'히든싱어 6'의 원조 가수 라인업에 김연자와 함께 이소라, 비, 화사, 장범준, 김원준, 진성에 이어 지난 시즌에 출연했었던 김종국이 터보로, 더불어 장윤정, 백지영까지 합류했다. 다음 주 첫 번째 원조 가수로 김연자가 출격을 예고했고, 화려한 라인업과 한 층 향상된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에 기대감이 더해졌다.

한편, JTBC '히든싱어 6'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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