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박서준, 정유미·최우식과 아쉬운 작별…"서울 가면 편지 써"
연예 2020/07/31 21: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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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여름방학'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여름방학' 손님으로 찾아온 박서준이 떠났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여름방학'에서 정유미, 최우식이 방학을 보내고 있는 강원도 고성을 방문했던 박서준이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박서준은 물놀이를 즐긴 뒤 마지막 식사를 함께했다. 최우식은 "이번에 가면 형이 또 언제 오려나"라며 아쉬워했다. "가기 전에 뭐 좀 싸주자"라고도 덧붙였다. 이에 정유미는 "고추 좀 따라. 고춧잎이랑 싸주자"고 거들었다. 박서준은 이들이 챙겨준 고추, 자두 등을 받고는 "잘 먹겠다"며 고마워했다.

짐을 싼 박서준이 숙소를 나섰다. 정유미, 최우식은 그를 배웅했다. 정유미는 "너네 사진 찍어줄게. 하늘 예쁘다"고 말했다. 절친한 박서준과 최우식은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최우식은 떠나는 박서준에게 "형. 서울 도착하면 꼭 편지 써라"라고 했다. 박서준은 "하늘이 너무 예쁘다. 갈게"라며 "여름방학 잘 보내고!"라고 외쳤다.

이후 정유미는 "서준이가 하루 지내다 갔는데 이틀 있었던 것 같다. 엄청 오래 있었던 듯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여름방학'은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낯선 곳에서 여행 같은 일상을 즐기는 어른이들의 '홈캉스'를 담은 예능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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