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사랑의 콜센타' 김희재x린, 역대급 듀엣 무대…팬x스타 만남
연예 2020/07/31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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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김희재와 린이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환상의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백지영, 린, 이해리, 벤, 솔지, 유성은으로 구성된 '여신6'가 TOP6와 보컬 여신 대전을 펼쳤다.

팀별로 한 명씩 맞대결을 펼치는 1라운드에서 김희재와 린이 대결 상대로 호명됐다. 김희재는 대결 상대 린의 '찐팬'임을 밝히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김희재는 울산에서 하는 음악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했던 린을 보러 갔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팬심을 고백했다.

이어 김희재는 "이런 자리를 통해서 존경하고 동경했던 선배님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고, 선배님께서 잘 닦아 놓으신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후배가 되도록 성장하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김희재는 김지애의 '몰래 한 사랑'을 선곡했다. 김희재는 어린 시절 김지애를 닮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김희재는 넘치는 끼로 여유롭게 무대를 즐기며 흥을 돋우었다. 김희재는 93점을 기록했다.

린은 오은주의 '돌팔매'를 선곡했다. 린은 노래방 점수와는 연이 없다고 걱정하며 어린 시절 오은주의 '돌팔매'로 노래대회에서 상품을 땄던 경험을 털어놨다. 린이 '돌팔매'의 '누구야~' 한 소절을 부르자마자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린은 간드러진 목소리를 뽐내며 탄탄한 가창력으로 역대급 무대를 선사했다. 장민호는 린의 무대에 "첫 마디에 끝났다"고 극찬하며 소감을 밝혔다.

린은 100점을 기록해 김희재와의 대결에서 최종 승리했고, 49인치 TV와 한우 세트까지 획득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어 린의 팬 김희재를 위해 김희재와 린의 듀엣 무대가 성사됐다. 김희재와 린은 성시경, 권진아의 '잊지 말기로 해'로 감성 넘치는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김희재와 린은 독보적인 음색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뽐내며 아름다운 무대를 완성했다. 팬과 스타의 만남으로 눈길을 끈 김희재와 린은 1라운드 개인 무대 대결에 이어 듀엣 무대까지 역대급 무대를 선사하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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