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vs 백지영, '감성 장인' 빅매치 성사…승자는?
연예 2020/07/30 23: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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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콜센타' 백지영이 임영웅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백지영, 린, 이해리, 벤, 솔지, 유성은으로 구성된 '여신6'가 TOP6와 보컬 여신 대전을 펼쳤다.

팀별로 한 명씩 맞대결을 펼치는 1라운드에서 임영웅과 백지영이 대결 상대로 호명됐다. 백지영은 "'뽕숭아 학당' 때 임영웅이 '총 맞은 것처럼'을 불렀다. '왕 감동'을 먹었다"며 임영웅에 대해 이야기했다. 더불어 백지영은 "임영웅은 어떤 장르든 간에 이 사람을 통하면 자기 것이 되는 매력이 있다. 이길 생각이 없다"라며 임영웅에 대해 극찬했다. 그러나 붐이 백지영을 향해 "이길 생각 없다면서 대기실에서 3시간 목을 풀었다"라고 증언하며 웃음을 안겼다.

백지영은 박선주의 '귀로'를 선곡했다. 백지영은 노래가 시작되고, 도입 박자를 놓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백지영은 "4,3,2,1 안 나오나? 노래방 너무 오랜만이다. 생각보다 전주가 너무 길다"라고 해명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다시 재도전한 백지영은 감탄을 자아내는 무대로 모두의 환호를 받으며 99점을 기록했다.

이어 임영웅이 금잔디의 '엄마의 노래'로 반격했다. 이찬원을 눈물 흘리게 한 임영웅의 무대는 98점의 점수로 아쉽게 백지영에게 패했다. 백지영은 "가사에 너무 감동 받았다. 다시 듣게 될 것 같다"라고 임영웅의 노래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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