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준, 오늘 첫 EP '엔딩' 발매…따마→가호 지원사격
연예 2020/07/28 13: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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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네타리움레코드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싱어송라이터 준(JUNE)이 28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지난해 발표한 정규 1집 '투데이스'(Today’s)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첫 미니앨범 '엔딩'(Ending)에는 펑크 소울 장르의 타이틀곡 '애니웨어'(Anywhere)와 함께 '오프닝'(Opening)(Feat. 모티), '날씨의 하루', '나우'(Now)(Feat. THAMA), '뷰티풀'(Beautiful)(Feat. 가호, 정진우, 모티) 등 트렌디한 R&B, 시티 팝(City Pop), 팝, 보사노바(Bossa Nova)까지 R&B 장르 기반의 다양한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인 '애니웨어'는 펑크 디스코 사운드에 기반을 둔 곡으로 밝고 희망찬 멜로디가 돋보인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가사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내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준의 미니앨범 피처링 참여진으로는 아메바컬쳐의 올라운드 아티스트 따마(THAMA)를 비롯해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호, 독특한 화법의 작사로 주목을 받은 정진우, 로우톤의 유쾌한 프리 래핑이 돋보이는 모티 등 같은 레이블의 다채로운 음악성을 가진 뮤지션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공개된 레트로한 분위기가 담긴 티저 영상에는 음악에 푹 빠진 청년으로 분한 준이 햄버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흥겹게 춤을 추는 장면이 나와 눈길을 끈다. 영상 말미에는 흥겨운 사운드를 배경으로 한 편의 뮤지컬 영화를 연상케 하는 떼창 장면이 나오면서 신나는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킨다.

준은 데뷔 전부터 방탄소년단(BTS)의 '낫 투데이'(Not Today), '로스트'(Lost), '어웨이크'(Awake)의 작사, 작곡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수란의 '오늘 취하면', '러브 스토리'(Love Story)에 이어 치즈의 '우린 어디에나'까지 작곡, 편곡에 참여하는 등 프로듀싱 능력도 겸비한 다재다능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준은 지난 2018년 11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약 1년 6개월간 MBC 표준 FM '산들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이하 '별밤')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편안한 보이스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었다.

한편 준은 28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엔딩'을 발매 후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 및 라디오 출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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