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최여진X김민아X소진, OFF 일상도 24시간이 모자라(종합)
연예 2020/07/25 23: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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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온앤오프'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최여진 김민아 소진이 여유와 스릴이 공존하는 OFF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배우 최여진 방송인 김민아 그룹 걸스데이 소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여진은 "젊은 시절에는 내가 아니면 우리 집안을 일으킬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 일에만 올인했다"라며 지금은 '2도 5촌'의 여유로운 인생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2도 5촌'이란 일주일 중 2일은 도시, 5일은 교외에서 지내는 것으로, 가평의 작은 집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

오전에 수상스키를 탄 최여진은 오후엔 서핑을 즐겼다. 프로 선수를 계획 중인 만큼 감탄이 나오는 실력을 자랑했다. 최여진은 "계속 스쾃 자세를 하기 때문에 허벅지가 정말 아픈데 재밌다"고 서핑의 매력을 밝혔다. 스키에 서핑뿐만 아니라 보트 운전까지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

김민아는 60개월 할부로 산 자동차를 끌고 셀프 세차장에 갔다. 김민아에게 자동차는 힘든 기상 캐스터를 계속하게 한 원동력이자 좋은 친구이지만, 지난 4년간 기계 세차만 했을 뿐이라 묵은 때가 많다고 밝혔다. 셀프세차장이 처음인 김민아는 물어볼 사람도 없어 혼자서 이것저것 눌러보기 시작했다. 세차를 마친 김민아는 흥건한 물을 닦지도 않고 나왔다.

소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옷에 붙은 고양이 털을 떼는 데 집중했다. 소진은 "알레르기가 있는지 몰랐는데 있더라. 고양이와 같이 지내며 더 부지런해졌다"고 말했다. 열심히 청소하는 소진을 본 성시경은 "평소에도 하는 거냐, 방송이라서 더 열심히 하는 거냐"고 물었고 소진은 원래도 그렇다고 답했다.

청소기를 돌린 뒤에는 방석과 카펫에 붙은 고양이 털까지 싹싹 긁어냈다. 소진은 "깔끔한 편은 아니다"고 했지만 성시경은 "저 정도면 강박이다"고 반박했다. 소진의 아침 청소는 끝나지 않았다. 먼지 청소에 이어 스팀 청소, 손 걸레질, 화장실 청소까지 청소만 1시간을 넘게 했다. 소진은 촬영 때문에 평소보다 짧게 한 것이라며 보통은 2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오후엔 벼룩시장 앱을 이용해 중고거래에 나섰다. 소진은 자기가 올린 상품에 다른 사람이 관심을 보이자 뛸 듯이 기뻐했다. 소진은 스쿠터를 타고 약속한 장소로 나갔다. 소진은 "이상한 느낌이 있다"며 구매자를 알아볼 수 있는 이유를 말했다. 이어 같은 회사 배우 이민지와 만나 스쿠터로 드라이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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