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걸스데이 소진, 청소 1시간하고 "깔끔한 편 아냐"
연예 2020/07/25 23: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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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온앤오프'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소진이 청결에 집착하면서도 깔끔한 편이 아니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2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쉬는 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소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옷에 붙은 고양이 털을 떼는 데 집중했다. 소진은 "알레르기가 있는지 몰랐는데 있더라. 고양이와 같이 지내며 더 부지런해졌다"고 말했다. 열심히 청소하는 소진을 본 성시경은 "평소에도 하는 거냐, 방송이라서 더 열심히 하는 거냐"고 물었고 소진은 원래도 그렇다고 답했다.

청소기를 돌린 뒤에는 방석과 카펫에 붙은 고양이 털까지 싹싹 긁어냈다. 소진은 "깔끔한 편은 아니다"고 했지만 성시경은 "저 정도면 강박이다"고 반박했다. 소진의 아침 청소는 끝나지 않았다. 먼지 청소에 이어 스팀 청소, 손 걸레질, 화장실 청소까지 청소만 1시간을 넘게 했다. 소진은 촬영 때문에 평소보다 짧게 한 것이라며 보통은 2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드라마에 입을 의상 콘셉트 회의를 위해 스타일리스트가 집에 왔다. 민낯이었던 소진은 급하게 볼 터치만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많은 옷을 걸어두기 위해 빨래건조대를 꺼냈다. 그러나 옷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휘어지고 말았다. 소진은 집중력을 발휘해 고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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