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엑소 백현X찬열X카이, 받아쓰기→퍼포먼스 특급 활약(종합)
연예 2020/07/25 21: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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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엑소 백현 찬열 카이가 받아쓰기부터 퍼포먼스까지 특급 활약을 보이며 '놀토'에 풍성한 밥상을 선물했다.

2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는 그룹 엑소 백현 찬열 카이가 출연했다.

이날 찬열은 엑소 곡이 나온 방송을 봤다고 언급하며 "반성했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이 정답을 잘 못 맞히는 걸 보고 발음을 신경 쓰게 됐다는 것. 그러면서 세훈과 유닛 신곡을 녹음할 때는 또박또박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백현은 카이가 받아쓰기를 못 할 거라고 예상하며 "나는 눈치가 빠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1라운드 도전곡은 장범준의 '무서운 짝사랑'이었다. 찬열은 "예전에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올 때부터 좋아했다. 공개 안 된 음악도 다운로드해 들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지만, 해당 곡은 알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카이와 찬열은 자신 없게 받아쓰기를 공개한 반면 백현은 글자수부터 남달랐다. 첫 출연에 원샷까지 기대해볼 만한 실력이었다. 실제로 원샷을 차지하며 박수를 받았다.

띄어쓰기 힌트를 선택한 뒤 2차 시도에서 백현은 "하트비트 들었다"라며 환호했다. 카이에게 "하트비트도 내가 말했다"라며 생색도 잊지 않았다. 백현의 활약에 힘입어 2번 만에 정답을 맞히며 김치 치즈 돈가스를 맛있게 먹었다.

달고나 우유와 휘낭시에를 걸고 시작된 간식 게임은 가사 격정 드라마 퀴즈였다. 문세윤은 원더걸스의 '텔미'를 맞혔지만 퍼포먼스 실패로 휘낭시에는 못 받았다. 세 번째 문제는 찬열이, 베이비복스의 '우연'은 백현이 맞히고 멋진 퍼포먼스로 휘낭시에까지 챙겼다. 카이가 엑소 중 마지막으로 간식을 가져갔다.

박나래가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를 맞힌 뒤 혼신의 만취 연기를 선보이며 박수를 받았다. 퍼포먼스용 노래를 고르던 혜리는 소명의 '빠이 빠이야'를 맞히고 퍼포먼스 퀸의 위엄을 과시했다. 박나래 박명수의 '독사과'가 출제된 결승전에서는 넉살이 피오를 이겼다. 문세윤이 먹지 못한 휘낭시에를 걸고 진행한 보너스 게임에서는 블락비의 '잭팟'이 나왔지만 피오가 못맞히는 상황이 연출돼 웃음을 줬다.

2라운드 곡은 라비의 '록스타'였다. 라비는 카이의 친구이기도 했다. 카이는 "라비가 우기면 된다고 했다"고 라비가 전한 꿀팁을 공개했다. 또 "그러면 문세윤이 토할 거라고 했다"고 덧붙이며 문세윤의 트라우마를 자극했다.

문세윤은 '록스타' 발매 당시 SNS에 홍보하면서 '가사 외워야지'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는 사실 때문에 기대를 받았다. 노래가 재생된 후 카이의 받아쓰기가 공개됐다. 카이는 "미안하다"며 라비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띄워 웃음을 안겼다. 원샷은 문세윤이 차지했다.

엑소 멤버들은 라비의 랩 스타일에 대해 얘기했다. 그때 혜리와 얘기를 나눈 찬열이 갑자기 웃었다. 혜리가 찬열에게 "찬열 씨도 그렇게 한다"고 말했기 때문. 찬열은 "죄송하다"며 공식 사과를 했고 혜리는 "나중에 회차를 적어서 보내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문세윤의 활약 덕분에 붐청이 찬스를 제대로 쓰지 않고도 정답을 맞혔다. 1라운드에서 아낀 다시 듣기 찬스를 쓴 출연진은 딱새우 소고기 전골을 든든하게 나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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