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PD "이준기·문채원·장희진·서현우, 균형 잘 잡힌 조합"
연예 2020/07/22 14: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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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규 PD/ 사진제공=tvN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김철규 PD가 '악의 꽃' 배우들의 조화에 대해 얘기했다.

22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와 김철규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철규 PD는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에 대해 "네 명의 조화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네 분의 배우가 개성이 뚜렷하고 컬러가 다른 분들이라 조합이 어려울 것 같은데 실제로 네 분의 조합을 현장에서 보면 굉장히 균형이 잘 잡혀있다는 걸 느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 PD는 이에 대해 "서로를 해치지 않고 좋은 영향을 끼쳐서 자기의 장점과 상대방의 장점을 모두 이끌어낼 수 있어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PD는 '악의 꽃' 방송을 앞두고 있는 것에 대해 "연출자로서 매번 새로운 드라마를 세상에 내놓을 때마다 정말 떨리고 두렵고 겁이 많이 난다"라며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자신의 모든 걸 쏟아부은 작품을 세상에 내놓고 누군가의 선택을 기다리는 게 두려운 것 같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밝혔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14년간 사랑해 온 남편이 연쇄살인마로 의심된다면?'이라는 파격적인 화두를 던지며 시작되는 이야기는 베일에 가려진 인물들, 예측불가 사건과 전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추적을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악의 꽃'은 오는 29일 오후 10시5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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