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서현우 "첫 주연작, 설레지만 책임감도 많이 느껴"
연예 2020/07/22 14: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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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우/ 사진제공=tvN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서현우가 '악의 꽃'을 통해 첫 주연을 맡은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와 김철규 PD가 참석했다.

이날 서현우는 자신이 연기하는 김무진에 대해 "기사 조회수나 팔로우 수에 연연하다가 우연인듯 필연적으로 사건을 만나면서 특종과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 기자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서현우는 "사실 제가 여태까지 했던 역할들이 저보다 나이대가 높았는데 이제야 제 나이대 역할을 하게 됐다. 이제 내 나이대 역할을 할 수 있구나 희망을 가지게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우는 '악의 꽃'을 통해 처음으로 주연을 맡게 된 것에 대해 "첫 주연작이라서 사실 많이 설레고 흥분도 했었다"라며 "막상 현장 와보니 정말 새롭게 겪게 되는 것도 너무 많고, 그래서 역할로서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 출연의 의미를 넘어서서 이번 작품이 끝나면 굉장히 공부가 될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서현우는 극 중 일이 꼬이다 꼬이다 얼떨결에 특종까지 터뜨리는 기자 김무진 역을 맡았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14년간 사랑해 온 남편이 연쇄살인마로 의심된다면?'이라는 파격적인 화두를 던지며 시작되는 이야기는 베일에 가려진 인물들, 예측불가 사건과 전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추적을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악의 꽃'은 오는 29일 오후 10시5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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