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문채원 "애정 많이 들어간 작품…최선 다하고 있어"
연예 2020/07/22 14: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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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 사진제공=tvN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문채원이 '악의 꽃'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와 김철규 PD가 참석했다.

이날 문채원은 "저는 개인적으로 몇년 만에 하고 싶고 마음에 드는 드라마를 만났다"라며 "그리고 같이 작업을 꼭 해보고 싶었던 바람이 있었던 김철규 PD님도 만나게 됐다. 또 같이 작업했던 이준기 오빠랑 같이 호흡을 맞추게 됐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 작품들도 그랬지만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최선을 다 하고 있는 작품이다"라며 "애정이 많이 들어가있는 작품이다. 아직 촬영 중인데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문채원은 극 중 강력계 형사로 남편 백희성(이준기 분)의 과거를 의심하게 되면서 그 비밀을 샅샅이 파헤쳐 가는 차지원 역을 맡았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14년간 사랑해 온 남편이 연쇄살인마로 의심된다면?'이라는 파격적인 화두를 던지며 시작되는 이야기는 베일에 가려진 인물들, 예측불가 사건과 전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추적을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악의 꽃'은 오는 29일 오후 10시5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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