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日 정규 4집,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누적 판매 1위
연예 2020/07/22 13: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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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정규 앨범으로 연이어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22일 일본 오리콘 차트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일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 ~ 더 저니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는 56만4298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올해 일본에서 발매된 모든 앨범들 가운데 첫 주 판매량 1위일 뿐만 아니라 역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앨범의 첫 주 판매량으로도 최고 기록이다.

또한 '맵 오브 더 솔: 7 ~ 더 저니 ~'는 발매 후 단 일주일 간의 판매 실적만으로 올해 일본에서 발매된 모든 앨범들의 누적 판매량에서도 최고 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이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2016년 일본 정규 2집 '유스'(YOUTH), 2017년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 2018년 일본 정규 3집 '페이스 유어셀프'(FACE YOURSELF), 2018년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지난 2월 발매된 '맵 오브 더 솔: 7'(MAP OF THE SOUL : 7)에 이어 이번이 여섯 번째이다.

이외에도 '맵 오브 더 솔: 7 ~ 더 저니 ~'는 주간 디지털 앨범 차트, 그리고 실물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다운로드 건수, 스트리밍 횟수 등을 합친 주간 합산 앨범 차트(총 57만9861포인트)도 싹쓸이했다.

한편 이 앨범은 20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1만429장의 판매량으로 1위에 오르며 7일 연속 데일리 앨범 차트 정상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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