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촌놈' 쌈디, 부산서 父 깜짝 만남 "와 이라노?" 당황
연예 2020/07/19 23: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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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쌈디가 고향 부산에서 아버지와 재회했다.

19일 밤 방송된 tvN '서울촌놈' 2회에서는 배우 장혁, 이시언, 가수 사이먼디의 고향, 추억이 어려있는 부산 투어가 이어졌다.

먼저 이들은 쌈디의 진짜 단골집이라는 치킨집을 찾았다. 쌈디는 명절에 고향에 내려온 부산 사람들이 꼭 이 식당을 찾기 때문에 휴무가 없는 집이라고 소개했다. 가게 주인은 "사람들이 와서 쌈디만 찾는다"라고 말했다.

이때 한 남성이 테이블에 다가왔다. 모두 의아한 표정을 짓는 사이 쌈디가 '아빠'라고 외쳤다. 쌈디는 놀라 "와 이라노"(왜 이래)만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쌈디의 아버지는 집 근처에 촬영을 온 아들을 찾아온 것. 그는 장혁을 보고 "실물이 너무 멋있다. 내가 드라마도 봤다. '찐팬'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쌈디는 "그런 젊은 단어 쓰지 마라"고 받아쳤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서울촌놈' 멤버들은 쌈디 부자의 친구같은 관계에 주목했다. 장혁은 "친구같더라. 장난도 많이 치더라"고 말했다. 장혁은 "나도 아버지를 좋아하고 존경하는데 아버지는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라며 " (중동에) 일을 하러 가셔서 자주 볼 수 없었고 내게는 산타클로스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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