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생 사는 최은주, 그녀가 양치승 관장 비난에 대해 남긴 한마디
연예 2020/07/19 15: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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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은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헬스 트레이너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배우 최은주가 양치승 관장을 향한 비난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19일 최은주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미움보다는 관심과 애정 부탁드려요"라는 코멘트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게시물에 달린 한 누리꾼의 악플이 담겼다.

해당 누리꾼은 "팔로우 취소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에 나오는 사람 혐오해서"라고 본인의 뜻을 밝혔다. 그가 이야기한 '사진에 나오는 사람'은 양치승 관장으로 추정된다.

이에 최은주는 "팔로우 취소하셔도 상관 없다"며 "나에게는 나를 이끌어주신 소중한 스승님이시다. 저분께서 뭘 그리 잘못했다고 혐오까지 하시는지 모르겠다"며 "스승님께 불특정 다수님의 분이 혐오한다고 하시면 기분이 좋으시겠나"라고 응수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런 악플 다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 만족이 안돼서 남을 비판하는 것이다" , "무례하고 어의없다" ,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라며 해당누리꾼에 대한 비판과 동시에 그녀를 응원하고 있었다.

최은주는 최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아시아 피트니스 콘테스트 비키니 대회에 나간 과정을 공개했다. 양치승과 함께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한 최은주는 그랑프리 수상을 거머쥐었고, 수상 직후 그는 "배우로서 아무도 찾아주지 않고 지치고 힘들던 순간 양치승은 나에게 또 다른 길을 알려줬다"며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게 해줬다"라고 밝히며 양 관장을 향한 감사와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은 현재 장승F&F 홍보모델로 활동 중이다. 더불어 장승F&F의 제품에는 '양치승의 한상장어', '양치승의 바로 먹는 단호박' 등의 이름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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