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조권X서은광, 받아쓰기는 '실패' 예능감은 '맹활약'(종합)
연예 2020/07/18 21:03 입력

100%x200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100%x200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가수 조권과 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받아쓰기에는 실패했지만 예능감을 발휘하며 웃음을 책임졌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서는 조권 서은광이 게스트로 출연,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이날 1라운드는 갓김치 파스타를 걸고 노라조의 '록 스타'에 도전했다. 조권 서은광은 빈약한 받아쓰기를 현란한 가창력으로 무마했다. 다시 듣기 찬스를 쓴 출연진들은 '마빡이다'로 들은 구절을 추리하기 시작했다. 이때 조권이 "맥박이 뛰어?"라고 아이디어를 던지자 신동엽이 환호했다. 문맥과 내용상 적절하다는 데 모두 동의했다. 추리를 통해 정답을 채웠지만 1차 시도는 실패했다.

2차 시도에 앞서 한 글자 보기 찬스를 썼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두'가 나오자 정적이 흘렀다. 이때 박나래가 "삼각 두"라고 정답을 유추했다. 노라조의 초기 콘셉트 중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헤어스타일이었다. 노래를 다시 들은 출연진들은 "아나운서가 말하는 줄 알았다"며 정답을 확신했고, 2차 시도에 성공하며 파스타를 맛있게 먹었다.

간식 게임은 가사 낭독 퀴즈였다. 혜리가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보아의 '발렌티'를 맞힌 박나래는 농구공을 이용해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퍼포먼스에 취약한 김동현과 넉살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혜리마저도 "저런 것 하나 가져와야겠다"며 감탄했다.

조권이 정답을 맞힌 뒤 2AM의 '잘못했어'가 문제로 나왔다. 조권은 서은광을 바라봤다. 서은광은 "제목을 모르겠다"며 오답을 말했다. 간식 게임 최약체인 김동현이 주워 먹기에 성공했다. 김동현은 조권이 알려준 춤을 시도하며 퍼포먼스에서도 활약했다. 자몽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한 피오는 신동엽에 밀려 빙수를 맛보지 못했다.

2라운드에는 에이핑크의 '덤더럼'이 출제됐다. 혜리가 원샷을 차지하며 1위인 문세윤을 바짝 쫓았다. 혜리의 받아쓰기에 '붐청이 찬스'까지 사용하며 자신감 있게 1차 시도에 도전했다. 그러나 정답이 아니었다. 붐의 추천으로 70% 듣기 힌트를 사용한 뒤 원래 썼던 받아쓰기에서 틀린 곳을 찾지 못해 더욱 미궁에 빠졌다.

모두 쉽다고 생각했던 문제였지만 2차 시도에서도 실패하자 "꼬였다"며 불안감이 퍼졌다. 조권 서은광은 5분의 1초를 원했지만 다른 출연진들이 전체 띄어쓰기를 주장했다. 마지막 시도를 앞두고 혜리가 '너는'을 '너무'로 바꾸고, '맞았어'를 '맞아서'로 수정했다. 그러나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직감은'이 튀어나오며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