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십시일반', 코로나19 이후 '드라마 오프라인 행사' 5개월만에 처음 연다
연예 2020/07/16 16: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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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십시일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MBC '십시일반'이 드라마와 관련해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연다.

MBC는 오는 22일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십시일반' 제작발표회를 진행한다고 16일 알렸다. 진창규 감독, 김혜준 오나라 김정영이윤희 등 제작진과 출연진이 모여 드라마를 소개한다.

이번 제작발표회가 눈길을 끄는 것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열리는 행사란 점이다.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던 지난 2월4일 넷플릭스 '나 홀로 그대'를 시작으로, 그 간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드라마 제작발표회는 온라인으로 진행해왔다. 규모를 줄여 미니간담회, 인터뷰 등은 오프라인으로 열렸지만, 이번처럼 제작발표회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은 5개월 만에 처음이다. 같은 날 열리는 tvN 새 드라마 '악의 꽃' 제작발표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 MBC 김호영 CP는 뉴스1에 "언론 및 예비 시청자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십시일반'을 시작으로 앞으로 열릴 연예계 행사들의 개최 방식에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한편 '십시일반'은 수백억 재산을 가진 화가의 저택에 모인 아홉 명의 사람들이 탐욕 때문에 얽히고설키는 과정을 담은 블랙코미디 추리극이다. 오는22일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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