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김현철x윤상x이현우, 천재뮤지션들의 도전…한현민 하차(종합)
연예 2020/07/15 22: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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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대한외국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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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대한외국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김현철, 윤상, 이현우가 '대한외국인'에 출격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30년 지기 대표 싱어송라이터 김현철, 윤상, 이현우가 출연해 폴서울, 최상, 안젤리나, 존&맥, 럭키, 모에카, 샘 오취리, 알파고, 에바, 로이 알록으로 구성된 외국인 팀과 한국어 대결을 벌였다.

과거 윤종신과 노총각 4인방으로 불렸던 김현철, 윤상, 이현우는 지금 결혼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아내들을 향한 애정을 앞다투어 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미국 영부인상 수상, 앤디 워홀과 동문인 이현우, 버클리음악대학교 출신의 윤상, 의대 진학을 꿈꾸며 전교 30위권 성적을 유지하던 김현철의 반전 이력이 공개돼 외국인 팀을 긴장하게 했다.

산삼이 획득을 위한 몸풀기 '뭔 말인지 알지?'에 윤상이 도전했다. 윤상이 산삼이를 가볍게 획득했고, 뒤이어 한현민까지 도라지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현철이 대결 첫 주자로 출격, 액자 퀴즈에 도전했다. 김현철은 자신의 음반이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12위에 오른 것에 대해 "그때부터 지금까지 어리둥절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현철은 윤상의 노래 '가려진 시간 사이로'에 대해 극찬하며 "곡, 가사 너무 좋아서 내가 리메이크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김현철은 한 단계씩 아슬아슬하게 승리해 겨우 4단계를 통과했다. 5단계 샘 오취리와 불꽃 튀는 대결에서 승리한 김현철은 6단계에 진출했지만, 모에카에게 패해 탈락했다.

두 번째로 윤상이 아무거나 퀴즈에 도전했다. 훈훈한 외모로 화제가 된 윤상의 첫째 아들 찬영의 사진이 공개됐다. 윤상은 "수영 선수인데, 최근에 음악을 하고 싶어 한다"고 아들의 음악 실력을 칭찬하면서도 "바로 해보라고 하기엔 학생이니까 애매하기도 하다"며 신중한 생각을 내비쳤다. 이어 윤상은 프로듀싱을 해보고 싶은 그룹에 대한 질문에 "'복면가왕' 녹화 중 몬스타엑스 주헌 씨가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연락 기다리고 있다"라고 수줍게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은 김현철과 달리 거침없이 정답을 외치며 빠르게 5단계에 진출하며 한국인 팀을 환호하게 했다. 그러나 5단계 샘 오취리와의 띄어쓰기 대결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이에 한국인 팀은 도라지를 사용해 모에카와 존, 맥 형제의 자리를 바꿨다.

마지막으로 이현우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자신감 있게 그땐 그랬지 퀴즈에 도전했다. 그러나 넘치는 자신감과 달리 1단계에서부터 헤매며 모두의 원성을 자아냈다. 한국인 팀은 김현철과 윤상에게서 산삼이를 사용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결국 이현우는 모에카와의 4단계에서 탈락, 산삼이를 사용해 부활했다.

이현우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10단계에 진출해 로이 알록과 대결에 나섰다. 그러나 로이 알록이 문제를 채 듣기도 전에 정답 천마도를 외쳐 승리했고, 외국인 팀이 한우를 획득했다.

방송 말미, '대한외국인'과 함께 성장했던 한현민이 하차 소식을 전하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건넸다.

한편, MBC every1 '대한외국인'은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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