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도균x브루노, 비 오는 바다 입수…김정균♥정민경 결혼식 공개(종합)
연예 2020/07/15 00: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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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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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청춘' 김도균과 브루노가 바다 입수에 도전했고, 김정균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14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은 '여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반가운 얼굴 김선경, 브루노와 경남 창원 여행을 이어갔다. 윤기원이 새 친구로 합류했다.

돌아온 구본승은 가득 낚아 올린 63마리의 전갱이 손질로 아침을 열었고, 뒤이어 기상한 윤기원이 카레를 맡아 만들었다. 좁은 집에 나눠서 식사하게 된 청춘들은 윤기원의 카레, 구본승의 전갱이 튀김으로 아침 식사를 시작했다.

60년대생과 70년대생으로 나뉜 식탁에 방마다 개성이 뚜렷한 대화들이 이어졌다. 중간에 자리한 최성국은 두 방을 중계하며 눈길을 끌었다. 60년대생 방을 놀리던 최성국은 김광규에게 "조만간 국민연금 나올 때 한턱 내"라고 너스레를 떨며 폭소를 자아냈다.

좁은 집에서 더욱 왁자지껄한 대화가 이어지자 청춘들은 한 집에서 여러 세대가 함께 살던 과거를 떠올리며 추억을 회상했다. 60년대생 방에서 식사했던 브루노는 생소한 이야기에 놀라워했다. 하숙 이야기가 주제에 오르자 안혜경은 하숙했던 경험을 밝혔다. 이에 신효범은 솔로 가수를 시작하던 때 모텔에서 생활하며 신인 시절을 보냈던 경험을 전했다.

김도균과 신효범은 '불청' 멤버들과 함께 사는 '불청타운'을 꿈꾸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따로 살 바에야 함께 모여 살자는 김도균의 의견에 신효범은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각자의 공간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공감했다. 신효범의 상상이 더해진 '불청타운' 모습이 재미를 더했다.

청춘들은 마을 회관에 모여 비 오는 바다 입수를 건 팀 대항 대결을 펼쳤다. 전갱이와 카레팀(김광규, 강경헌, 구본승, 최민용, 안혜경, 윤기원), 배신자와 올드보이팀(김도균, 신효범, 김선경, 최성국, 박선영, 브루노)으로 나누어졌다.

첫 번째 게임 '돼지 씨름'에 각 팀 3명씩 나서 대결을 펼쳤고, 박선영의 활약과 의외의 복병 김도균에 1라운드는 배신자와 올드보이팀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 불도저 같은 강경헌이 맹활약하며 전갱이와 카레팀이 승리했다. 마지막 모든 팀원이 합세한 단체전에서 난장판이 벌어지며 진풍경을 연출했다. 돼지 씨름에서는 전갱이와 카레팀이 승리를 거뒀다.

두 번째 게임 김도균이 원했던 '윗몸 일으키기' 대결이 펼쳐졌다. '불청' 표 윗몸 일으키기는 인당 5개를 채워 다음 타자로 넘어가는 릴레이 형식의 경기. 그러나 윗몸 일으키기를 적극적으로 원했던 김도균이 느릿느릿한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내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구구단 게임에 청춘들 모두가 고전을 면치 못했다. 박선영의 되새김질 기법에 발끈한 윤기원이 똑같이 되새김질 기법으로 응수해 활약, 전갱이와 카레팀이 최종 승리했다.

배신자와 올드보이팀의 김도균, 브루노가 자원해 바다에 입수했다. 두 사람은 비 오는 날의 바다 수영을 즐기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방송 말미, 김정균과 정민경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김정균의 결혼식 현장 '불청' 식구들이 모두 모여 김정균의 결혼을 함께 축하했다. 조하나와 최성국이 부케와 부토니에를 받으며 덕담을 전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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