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일문일답] 엑소 세훈&찬열 "신곡 '10억뷰', 10억 번 들어도 안 질리네?"
연예 2020/07/13 13: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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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찬열/SM엔터테인먼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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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엑소 세훈&찬열(EXO-SC)가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6시 세훈&찬열의 첫 정규 앨범 '10억뷰'가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타이틀곡 '10억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선보인다.

세훈&찬열은 작년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에 이어 이번 앨범에도 전곡 작사에 참여함은 물론,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자작곡 3곡도 담았다. 이에 새 앨범에서 선보일 음악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세훈&찬열이 13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문일답을 전했다.


-첫 번째 미니앨범 이후 약 1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은.

▶(세훈) 팬분들이 오래 기다려 주신 만큼 좋은 앨범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열심히 작업한 앨범인 만큼, 많은 분들이 듣고 공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

-타이틀 곡 '10억뷰'는 어떤 노래인가.

▶(찬열) '10억뷰'는 레트로 감성이 담긴 디스코 힙합 곡이고, 상대방이 너무 보고 싶은 마음을 10억뷰에 비유했다. 요즘 인터넷 스트리밍 콘텐츠가 다양해진 만큼, ASMR, 4K 고화질 캠, 웹드라마처럼 자주 쓰이는 단어들을 가사에 녹였다. 팬분들도 평소에 많이 쓰는 익숙한 단어들일 텐데, 여기에 초점을 맞춰 들어보시면 더 좋을 것 같다.

-'10억뷰'를 열 글자로 표현한다면.

▶(찬열) 십억뷰를 십억번은 듣자!

▶(세훈) 십억번 들어도 안 질리네?(웃음)

-지난 앨범 '왓 어 라이프'(What a life)에 이어 이번 앨범에도 전곡 작사에 참여했고, 자작곡 3곡을 수록했다. 곡 작업을 하면서 어땠나.

▶(세훈) 작사를 위해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많은 생각을 했다. 힘들었던 순간, 즐거웠던 순간 등 지난 경험을 떠올리며 그동안 바쁘게 달려온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좋았다.

▶(찬열) 조용한 밤, 생각에 빠져 있을 때 아이디어들이 많이 떠오르는 편이다. 주로 심야 시간에 음악 작업이 잘되는 것 같다.

-수록곡 '척'을 선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비하인드가 있나.

▶(찬열)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깜짝 재미를 주고 싶었다. 우리가 평소 스포하는 걸 좋아하기도 했고, 뭔가 평범하지 않고 저희스럽게 유쾌한 방식으로 선물을 투척하면 좋을 거 같아서 그런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 일명 '노빠꾸'(No back) 콘셉트로 라이브 방송에서 '척'을 미리 들려주고, 이렇게 된 거 정식 발표하겠다고 바로 기습 공개했는데 긴가민가 하다가 노래를 듣고 너무 좋아하는 팬들 반응을 보니 정말 서프라이즈 선물이 된 것 같아서 우리도 재미있었다.

-이번 앨범에는 각자의 솔로곡도 담겨 있는데, 어떤 특징이 있나. 서로 평가를 하자면.

▶(세훈) 찬열이형의 솔로곡 '낫띵'(Nothin')은 비트가 정말 듣기 편하다. 좋은 비트와 중독성 있는 가사로 만들어진 완성도 높은 곡이니까 많이 들어달라.

▶(찬열) 세훈이의 솔로곡 '온 미'(On Me)는 세훈이 자신을 잘 표현한 노래라고 생각한다. 공개된 트랙 뮤직비디오에 세훈이의 멋진 퍼포먼스도 담겨 있어서 함께 감상하시면 듣는 즐거움이 배가될 것 같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이번 앨범도 프로듀싱을 맡았는데, 다시 함께 한 소감과 앞으로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세훈) 개코형은 우리나라 최고의 래퍼이자 프로듀서이기 때문에, 또 음악 작업을 함께 하는 건 너무나도 쉬운 결정이었다. 음악적으로 배울 점도 많고, 인간적으로도 너무 좋은 형이다.

▶(찬열) 개코형과 우리 호흡이 정말 잘 맞는다.(웃음) 그리고 이번 앨범에 10CM, 페노메코, MOON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는데 너무 감사하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포스트 말론(Post Malone)과도 작업해보고 싶다.

-이번 앨범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세훈) 거창한 목표보다는 지난 앨범보다 더 많은 분들이 저희 노래를 듣고 좋아해 주셨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한 마디.

▶(세훈) 우리 이대로 끝까지 같이 가자, 형!

▶(찬열) 세훈아, 2020년도 함께 잘해줘서 고맙다. 같이 즐겁게 음악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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