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황석정, 근육질 몸매 공개…피트니스 대회 도전(종합)
연예 2020/07/12 18: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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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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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배우 황석정이 양치승 관장의 끈질긴 설득에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기로 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황석정이 피트니스 대회 준비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치승의 센터에 황석정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수업을 들은지 4개월이 됐다는 황석정은 탄탄한 복근과 등근육을 자랑했다. 술을 좋아하는 황석정은 더 건강하게 음주를 즐기기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양치승은 황석정에게 대회 출전을 권유했다. 황석정은 "술 마시기 위해 운동하는 거다"고 거절했다. 그러나 양치승은 끈질기게 설득했다. 양치승은 "황석정이 출전해야 우리 체육관이 빛날 수 있다"며 신규 회원 모집 의지를 불태웠다. 양치승의 명령을 받은 근조직은 황석정에게 칭찬을 쏟아내며 혼을 빼놓았다. 특히 황석정은 소개팅 제안에 눈빛을 반짝거렸다. 황석정은 "자신은 없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며 양치승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황석정은 지옥 훈련을 앞두고 마지막 만찬을 즐기기로 했다. 양치승은 황석정이 체구가 작아 적게 먹을 것이라 생각하고 횟집에 갔지만, 황석정은 김동은 원장 못지않은 먹성을 보여줬다. 양치승은 "무한리필 가게에 갈 걸 아직도 후회된다"고 말했다. 식사비가 많이 나올 걸 예상한 양치승은 그 자리에서 영업에 나섰다. 황석정과 친한 배우 홍석천에게 전화를 걸었다. 운동을 고민하고 있었던 홍석천은 흔쾌히 수락했다.

현주엽 감독은 먹방 콘텐츠를 찍기 위해 유튜버 도티가 운영하는 1인 크리에이터 회사를 찾았다. 현주엽은 촬영을 담당할 신입 PD의 나이에 집착하는 모습으로 MC들의 빈축을 샀다. 도티는 신입 PD에게 "만일 현주엽과 계약한다면 담당을 하고 싶은가" 물었고, 신입 PD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고 직설해 현주엽을 당황하게 했다. 현주엽은 마음이 상한 듯 어린 신입 PD의 짧은 경력을 문제 삼는 등 반격했다. 그러나 신입 PD는 전혀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현주엽을 다시 한번 당황하게 했다.

촬영을 마친 현주엽과 도티, 신입 PD는 초밥 뷔페에 갔다. 현주엽은 자리에 앉자마자 21접시를 주문해 도티와 신입 PD를 놀라게 했다. 거인국의 현주엽과 소인국의 도티, 신입PD는 서로를 이해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도티와 신입 PD는 콘텐츠 회의를 하고 싶어 했지만 현주엽은 식사에 집중하려는 동상이몽이 계속됐다. 하지만 도티의 꾸준한 설득에 현주엽도 마음을 돌렸고, 크리에이터에 도전해보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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