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 유재석 결백 주장에 "30년 같이 했는데 오늘은 '찐'"
연예 2020/07/12 18: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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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왕코 회장' 지석진이 '집사' 유재석에 대해 말했다.

12일 오후 5시 SBS '런닝맨'은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시청자와 함께 하는 생방송 추리극'으로 진행됐다.

이날 1차 투표에서 유재석과 이광수가 표를 많이 획득했고 두 사람 중 '괴도'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유재석은 세팅만 보고 금괴가 없어진 것이라고 주장했고, 이광수 역시 자신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에 지석진은 "내가 유재석과 30년을 같이 했는데 오늘 유재석은 '찐'(진짜)이다"라고 힘을 실었다. 또한 지석진은 지속적으로 집사 유재석을 변호했고, 멤버들은 "누가 집사냐"라며 항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런닝맨'은 이날 10주년을 맞이해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 시청자들은 실시간으로 '괴도 검거' 투표에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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