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현주엽, 먹방 유튜버 변신…신입 PD와 뜻밖의 케미
연예 2020/07/12 17: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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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현주엽 감독이 유튜브 콘텐츠 PD와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이 먹방 유튜버에 도전했다.

이날 현주엽은 먹방 콘텐츠를 찍기 위해 유튜버 도티가 운영하는 1인 크리에이터 회사를 찾았다. 현주엽은 촬영을 담당할 신입 PD의 나이에 집착하는 모습으로 MC들의 빈축을 샀다. 도티는 신입 PD에게 "만일 현주엽과 계약한다면 담당을 하고 싶은가" 물었고, 신입 PD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고 직설해 현주엽을 당황하게 했다. 현주엽은 마음이 상한 듯 어린 신입 PD의 짧은 경력을 문제 삼는 등 반격했다. 그러나 신입 PD는 전혀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현주엽을 다시 한번 당황하게 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먹방 콘텐츠 촬영을 시작했다. 신입 PD는 긴장한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현주엽은 PD에게 계속 음식을 권하며 뜻밖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이를 지켜보던 MC들도 두 사람이 보여주는 호흡에 신선함을 느꼈다. 특히 마카롱 먹방에서는 현주엽만의 강점이 나타나 도티와 PD를 미소 짓게 했다. 현주엽은 유튜버들의 필수 코스인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영상까지 해내며 1인 크리에이터의 세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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