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나혼자산다' 이장우, 가루 요리사의 귀환…모두가 경악한 'MSG 냉면'
연예 2020/07/11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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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 혼자 산다' 이장우가 '가루 요리사'로 돌아왔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장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가루와 이별을 선언했던 이장우는 다시 가루로 요리, 'MSG 폭탄 냉면'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장우는 나홀로 캠핑을 떠나 물냉면과 대게를 맛봤다. 특히 이장우는 "물냉면을 10분 만에 만들 수 있다"며 "레시피를 알게 됐는데 충격적이었다. 보시면 아마 충격 받으실 것"이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장우는 영상을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을 향해 "물냉면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비주얼부터 고퀄리티인 물냉면이 등장하자 모두가 환호성을 질렀다. 국물부터 먹자마자 박나래, 손담비는 "너무 맛있어!"라고 외쳤다. 이장우는 냉면 레시피를 받아서 직접 요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회원들은 "맛집 냉면 같다", "가루 넣은 거 아니죠?"라는 등 믿기지 않는 표정으로 질문 공세를 퍼부었다. "웬일이냐. 진짜 맛있다. 육수가 너무 깨끗하다"라는 극찬도 이어졌다. 기안84는 '완냉'한 뒤 "파는 맛이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영상으로 레시피가 공개됐다. 박나래는 "배워가야지"라며 기대를 품었다. 하지만 바로 가루가 등장해 충격을 선사했다. 소고기맛 가루, 꽃소금, 설탕, 흰설탕, 흑설탕, 국간장, 식초가 기적의 육수 비법이었던 것.

엄청난 양의 가루가 투하되는 모습에 모두가 경악했다.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지?"라며 놀란 무지개 회원들은 방금 맛본 냉면 그릇을 확인했다. 장도연은 육수를 다시 맛보더니 "갑자기 가루 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저 레시피 맞나 봐"라며 울상을 지었다.

그러자 이장우는 "여러분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겠다"라더니 'MSG 기적의 논리'를 펼쳐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하루 최대치가 있는데 이 냉면이 그걸 딱 채운 것"이라며 괜찮다고 했다. 이어 "중요한 건 오늘 아무것도 드시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이에 박나래는 "난 맥시멈까지 먹을 생각이 없었다"며 황당해 했다. 장도연은 "난 점심에 이미 라면을 먹고 왔다"며 억울해 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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