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장우 "후포 핫플=홍게 직판장"…즉석 팬미팅에 웃음
연예 2020/07/10 23: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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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 혼자 산다' 이장우가 울진 후포를 찾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이장우는 "후포에서 가장 핫한 곳에 갔다. 무조건 가야 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장우가 말한 핫플레이스는 바로 홍게 직판장이었다. 그는 "울진 후포 게가 진짜 유명하다. 우리나라의 게라는 게는 다 여기서 나온다. 진짜 맛있다. 정말 퀄리티가 좋다. 잡아서 바로 먹는 맛이 예술"이라며 극찬했다.

이장우는 무지개 회원들을 향해 "제가 비싼 데도 가봤지만 여기를 이길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장우는 직판장에서 이모님에게 홍게를 샀다. 이모님은 2마리를 바로 쪄 준다고 해 침샘을 자극했다. 20분 동안 기다리는 이장우에게 상인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마스크 한번 벗어봐라"라는 요청에 이장우는 수줍게 마스크를 벗었다. 앞서 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장우가 인사하자, 상인들은 그를 알아보며 활짝 웃었다. "살이 빠진 것 같다", "장가는 갔냐", "몇 살이냐" 등 질문이 쏟아졌다. 갑자기 분위기는 팬미팅 현장이 돼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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