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정소민, 유쾌함으로 깨운 밝은 아침…'조카♥'까지 가득(종합)
연예 2020/07/10 09: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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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정소민이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배우 정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정소민의 페이보릿'(정소민의 favorite) 특집을 꾸몄다.

이날 정소민은 아침 라디오에 출연한 것에 대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스타일이어서 (지금은) 살짝 비몽사몽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상태에 대해 다섯글자로 말해보라는 김영철의 요구에 정소민은 "더 자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소민은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함께 출연한 적 있는 이유리와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정소민은 "(이유리) 언니가 생각보다 에너지가 넘치고 재밌다"라며 "원래 (밝고 에너지 넘치는) 그런 걸 좋아하시는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지난달 25일 종영한 '영혼수선공'과 관련해서 정소민은 "아직 (캐릭터에서) 빠져나가고 있는 중이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김영철은 "캐릭터에서 빠져나오는 데 얼마나 걸리나"라고 질문했고, 정소민은 "사람마다 다를 것 같다"라며 "저는 오래 가는 건 몇 달 가는 것 같고 빨리 좀 털어지는 것도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 처음으로 예능에 도전했던 정소민은 예능 출연에 대해 "진짜 어려운 것 같다"라며 "일단 카메라가 계속 있다. 드라마는 있다가 없다가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는데 이건 적응이 안 된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정소민은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예능에 대해 "제가 전공이 무용인데 무용에 대한 예능이 있다면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정소민은 이후 조카와 반려견, 맛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활기 넘치는 토크를 이어가기도 했다. 또한 정소민은 청취자들의 요청에 화답해 동요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 정소민은 다음 드라마를 하게 된다면 '김영철의 파워FM'을 먼저 찾을 것을 약속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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