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신정윤, 박인환 집 찾아온 공소영과 재회(종합)
연예 2020/07/09 21: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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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기막힌 유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기막힌 유산' 신정윤이 공소영과 재회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에서는 정미희(박순천 분)에게 모든 걸 털어놓으려는 공계옥(강세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공소영(김난주 분)이 공계옥을 막아서며 사태는 일단락됐다.

공계옥은 정미희에게 터뜨리지 않겠다는 공소영의 말을 믿고 "딱 1년만, 그때 되면 언니 원하는 거 다 해줄게"라고 약속하며 공소영을 미소 짓게 했다. 이후 공소영은 돌아가는 공계옥을 보며 '1년'의 기한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그 시각 강선희(박현정 분)가 부백두(강신조 분)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강선희는 부백두에게 "행복하게 해줘야 하는데 자신 없다. 우리 때문에 힘들어할까 봐 벌써 불안하다"며 진심을 전했고, 두 사람은 눈물로 헤어졌다.

차정건(이경호, 조순창 분)은 친구에게 공소영을 만났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부루나면옥에 있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말투로 전화를 이어갔다. 돌아온 공계옥이 전화 중인 차정건을 목격했고, 차정건은 이내 다시 말투를 바꾸며 본모습을 감췄다.

공계옥은 부한라(박신우 분)를 친엄마처럼 살뜰히 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손을 다쳐 제대로 씻지 못하는 부한라의 얼굴을 아이처럼 씻겨줬고, 이어 부한라에게 질척대는 전 여자친구를 대신해서 처단했다.

공계옥은 부설악(신정윤 분)에게 공소영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고 전하며 집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근심이 깊어진 공계옥에게 부설악은 "혼자 끙끙대지 말라"며 위로했다.

주말을 맞아 부설악의 주도로 대청소를 하게 된 부가온(김비주 분)은 진순이 집을 가장 먼저 청소하기 시작했다. 그때, 공소영이 부영배(박인환 분)의 집을 찾아왔다 대문 앞에서 부설악과 마주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KBS 1TV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 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작당,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고 교훈적인 가족극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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