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2' 라미란 "결혼 후 매트리스에 소변 실수" 솔직 고백
연예 2020/07/09 21: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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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밥블레스유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밥블레스유2' 배우 라미란의 솔직 고백이 웃음을 줬다.

9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서는 라미란이 인생 언니로 출격한 가운데 MC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과 꿈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먼저 장도연은 "연애를 하는 꿈을 꿨는데 알람 때문에 깨서 너무 아쉬웠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라미란과 MC들을 향해 "다들 어릴 때 꿈인 줄 알고 소변 실수한 적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 말에 라미란은 "커서도 있다"며 깜짝 고백을 했다. 그는 "성인이 되고 결혼하고 나서였다. 그걸 꿈이라고 생각 안한 거다. 너무 현실 같아서 난 분명히 화장실을 갔는데 꿈이었다"고 설명했다.

라미란은 "오줌을 쌌는데 확 잠에서 깬 거다. 잽싸게 일어났다. 매트리스에 베기 전에"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다 싸고 깨지는 않아. 시작하고 깬다. 더 곤란한 상황을 면하게 해준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은이는 "난 꿈을 잘 안 꾼다"라더니 "사자, 범고래 꿈을 꾼 적이 있다"고 했다. 박나래는 깜짝 놀라며 "그거 태몽인데?"라고 했다. 송은이는 "불나는 꿈, 똥바가지 뒤집어쓴 꿈도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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