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강세정, 김난주에 비밀 유지 부탁…"원하는 거 다 해줄게"
연예 2020/07/09 20: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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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기막힌 유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김난주에게 자신의 결혼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에서는 정미희(박순천 분)에게 모든 걸 털어놓으려는 공계옥(강세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공소영(김난주 분)이 공계옥을 끌고 나갔고, 모든 걸 털어놓으려는 공계옥을 다급히 말렸다. 공소영은 "늙은 할아버지랑 돈 때문에 결혼했다고 말할 거야?"라고 비아냥 거리며 이 소식에 놀랄 정미희가 걱정된다고 이야기했다.

공계옥은 "아니면 언니가 다 터뜨릴 거잖아. 솔직히 나 언니 무서워"라고 속마음을 전했고, 이에 공소영은 "1년만 기다려 달라며 네가 하라고 해도 안 할 거다"고 소리쳤다. 공소영의 말에 공계옥은 "딱 1년만, 그때 되면 언니 원하는 거 다 해줄게"라고 약속했고, 공소영은 흔쾌히 공계옥의 제안을 받아들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1TV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 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작당,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고 교훈적인 가족극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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