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존재 루머 거짓 해명? 양준일 측 "진실한 내면 보여줬다"
연예 2020/07/08 16: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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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준일/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양준일 측이 최근 이혼한 전처와의 사이에 딸이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내놨다.

양준일 측은 8일 오후 뉴스1에 "전날 방송에서 인간 양준일의 진실한 내면을 다 보여 드렸다고 생각한다"며 "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고,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향후 조치에 대해 법률자문단과 상의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양준일과 관련해 이혼 후 재혼설, 딸의 존재 등에 대한 루머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그는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전에 결혼했었고 모든 사람이 아는 사실"이라며 "한국서 결혼하고 한국에서 살았고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 다 아는 사실인데 어떻게 숨기냐"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준일은 "얼마 전에 유튜브에 '양준일의 딸과 전 부인이 있고 고생하며 살고 있다, 이게 사실이 아니면 날 고소하라'는 댓글이 달렸었다"며 "그리고 전 부인이 직접 밝혔다고 하는데 '나는 너를 지켜주려 했는데 얘기하고 싶었던 거라면 그건 그의 선택'이라고 봤다"고 그간 침묵했던 이유를 밝혔다.

특히 양준일은 "결혼한 적 있어요? 예스, 애가 있나요? 노"라고 분명히 했다. 이어 "그런데 (전 부인의 딸은) 제 딸이 아니며 다른 사람과 재혼해서 딸을 낳은 것"이라며 "전 부인과는 2000년도에 헤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듣기로는 고등학생이라는데 내 애면 최소 스무살이어야 한다"라며 "그런데 어떻게 고등학생인가"라고 덧붙였다.


이후 한 누리꾼은 8일 한 유튜브 채널 댓글란을 통해 "양준일씨 딸 정말 양준일씨와 똑같이 생겼다"라며 전처 사이에 딸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누리꾼은 "양준일씨의 딸이 2018년도 쯤에 고등학생이었으니 지금 쯤은 성인이 됐을 거라 생각한다"라며 "팩트를 말하지면 전처는 괌에 위치한 한국인 바의 바텐으로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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