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컷] '유퀴즈' 임하룡→김민경·이용진·이진호 출격, 큰 웃음 예고
연예 2020/07/08 15: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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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유재석 조세호가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지는 코미디언들을 만났다.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임하룡 김민경 이용진 이진호 이재율 전수희 손민수 임라라 등이 출연해 '개그맨 특집'을 꾸민다.

한국 코미디계의 대부 임하룡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여전한 개그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코미디언으로서 추억의 코너들과 특유의 말장난 개그, 주옥같은 유행어를 대거 방출하며 현장을 쥐락펴락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유재석의 신인 시절 에피소드를 낱낱이 공개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임하룡은 코미디 무대가 점점 사라져가는 현 상황에서 개그맨 후배들을 향한 진심 어린 조언도 남겼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데뷔 13년 만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김민경의 유쾌한 인생 이야기도 공개됐다. 김민경은 "요즘 응원해주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보는 재미로 산다"라며 최근 '근수저' '민경 장군'으로 사랑받는 근황부터 꿈의 무대에서 펼쳤던 첫 데뷔, 개명했었던 에피소드까지 다채로운 대화를 이어갔다. 또한 유재석과 조세호의 폭풍 공감을 유발한 개그맨 직업병을 이야기하며 풍성한 웃음을 책임졌다.

대세 개그 콤비 이용진 이진호는 단 1초의 침묵도 허용하지 않는 꽉 찬 토크를 선보였다. 학창 시절부터 20년간 단짝이었던 이들은 과거 흑역사부터 공개 코미디계의 아이돌로 자리 잡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솔직하게 전했다. 또 공개 코미디와 희극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진솔한 고민도 나눴다.

특히 이용진 이진호의 직설적인 토크 폭격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조세호와 이를 보며 박장대소하는 유재석의 차진 호흡도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지상파의 마지막 공채 개그맨인 32기 이재율 전수희는 첫 예능 진출을 맞이해 특급 존재감을 드러냈다. 개인기 퍼레이드를 이어가는가 하면, 신인다운 참신한 아이디어로 상황극을 보여주며 유재석, 조세호를 배꼽 잡게 했다는 전언이다.

연출을 맡은 김민석 PD는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개그맨들을 만나 화려한 개그 무대와 그 이면의 고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라며 "녹화 현장을 역대급 웃음바다로 몰고 간 재미를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 조세호의 선배이자 후배인 자기님들이 전하는 큰 자기(유재석), 아기자기(조세호)의 숨겨진 과거사도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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