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언니' 박세리→남현희, 6인6색 '예능 부캐' 활약 예고
연예 2020/07/08 14: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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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박세리 남현희 이재영 이다영 곽민정 정유인이 제대로 '노는 언니'가 되어 6인6색 예능감을 발산한다.

티캐스트 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노는 언니' 측은 8일 박세리 남현희 이재영 이다영 곽민정 정유인의 예능 부캐(부캐릭터) 매력을 담은 캐릭터 분석자료를 공개했다. '노는 언니'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운동에 매진하느라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박세리는 '맏언니 승부사'로서 쿨한 카리스마로 동생들을 보듬고 리드한다. 특히 골프의 새로운 역사를 썼던 만큼 노는 것에도 200% 과몰입, '놀기'에까지 지기 싫어하는 승부사 면모로 꿀잼을 터트린다는 전언이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엿보였던 예능 다크호스의 저력을 제대로 입증할 예정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주역인 남현희는 작지만 강한 '인싸'(인사이더) 파워로 '노는 언니'들을 아우른다. 여기에 귀여운 딸의 엄마로서 책임감까지 장착, 카리스마 펜싱 퀸일 때와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전언으로 호기심이 높아진다.

배구계의 핫한 슈퍼 쌍둥이인 이재영 이다영은 똑 닮은 미모와 달리 전혀 다른 성향을 가진 자매다. 이재영은 모범생 이미지와 달리 의외의 '허당미'로 털털한 매력을, 이다영은 폭풍 친화력은 물론 춤, 노래, 운동 등 못 하는 게 없는 '만능 재주꾼'으로 대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피겨 요정' 곽민정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거침없이 할 말을 다하는 '외유내강' 스타일인 반면, '여자 마동석'으로 불릴 정도로 강한 포스를 자랑하는 수영 선수 정유인은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것들을 좋아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극과 극인 두 사람이 형성할 색다른 케미스트리에도 눈길이 쏠린다.

이처럼 승부욕이라는 공통점 아래 달라도 너무 다른 개성을 지닌 여섯 스포츠 여제들이 과연 어떤 놀기에 도전해 성장하고, 힐링하고, 웃음을 선물하게 될지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한끼줍쇼'를 통해 신선한 기획력을 인정받은 방현영 PD가 E채널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내놓는 '노는 언니'는 오는 8월 초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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